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|||
5 | 6 | 7 | 8 | 9 | 10 | 11 |
12 | 13 | 14 | 15 | 16 | 17 | 18 |
19 | 20 | 21 | 22 | 23 | 24 | 25 |
26 | 27 | 28 | 29 | 30 | 31 |
Tags
- 우윤식
- 2021
-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
- 남산
- 있잖아 궁금해
- 네가 아파하지 않길 기도해
- 상방돌파
- 무지 추워요
- 습식 사우나
- Vicente Romero Redondo
- 마음을 교묘히 포장하는 방법
- 영화
- COVID
- 인도
- 죽음
- expensive city
- covid21
- 겨울밤 걷기
- 안녕하신가영
- 가을
- 깨지기 쉬운
- 조인성도 짱
- 최초 고려 건물터
- 나쁜x
- 서울
- 괜찮아 사랑이야
- 서울 구시가 탐험대
- 지연행동
- 공효진짱
- 하이데라바드
Archives
- Today
- Total
SOSimang
<음악> 고백 _ 박혜경 본문
추억이 많이 담겨 있는 노래.
학창 시절 이후로 많은 사람들이 불렀는데
내겐 임팩트가 그리 없었는지 기억에 그리 남지 않았었다.
가끔씩 라디오에서 나오면 '좋다..' 이 정도..
얼마전에 본인이 리메이크 했다는데
어쿠스틱이 좀 정신이 없어서 그런지
예전 버전이 나은듯 싶다.
어쨌든 참 이쁜 노래.
99년에 나왔다는데 생각보다 아는 사람이 많은 거 보니..
좋은 노래다.
'感想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음악> hotel California _ Eagles (0) | 2014.10.20 |
---|---|
바로 앞만 보다가 (0) | 2014.10.17 |
<드라마> 괜찮아, 사랑이야 (2) | 2014.08.13 |
<시>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_ 김용택 (0) | 2014.08.11 |
위로가 필요해 (0) | 2014.07.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