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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Simang
<영화> 피라냐 본문
영화관에 가서 고민하다,
왠지 시원해보일 것 같다는 생각에 고른 영화.
죠스를 기대했다.
하지만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너무 잔인하며, 너무 자극적이고
야하다.
결말도 좀..약한 것 같고...
런닝타임도 최근 영화 중에 가장 짧은데..
미국애들은 저렇게 노나..하면서 보다가
잔인한 장면들에 고개를 돌리다 보면
웃음이 나올 듯한 결말로 끝난다.
개인적으로 별 1.5개
p.s 여친이랑 본다면 민망함과 잔혹함에 밥맛을 잃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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